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심수창과 최원호 해설위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심수창-최원호, '훈훈한 미소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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