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첫 미션 시작"..김수로X진우X엄기준, '오지' 탐험 돌입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08 11: 35

배우 김수로가 '오지의 마법사' 녹화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김수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아. 첫 번째 미션 시작. 위너 진우. 엄기준. 김수로. '오지의 마법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우, 김수로, 엄기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환한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4부작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였던 '오지의 마법사'는 MBC 예능 정규 편성 입성에 성공, 오는 22일 밤 11시15분에 첫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김수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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