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알쓸신잡' 또 최고 찍다..6주 연속 시청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08 08: 35

'알쓸신잡'이 시청률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지난 7일(금) 밤 9시50분에 방송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은 8.4%다.
 

지상파 채널을 제외한 전 플랫폼에서 전연령대 남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7% 최고 4.6%를 찍었다.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7.3%, 최고 9.2%까지 치솟아 대세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김영하, 황교익, 정재승, 유희열은 공주, 부여, 세종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동학농민운동에 의자와까지 다채로운 대화로 시청자들의 뇌를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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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쓸신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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