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한방' 윤시윤, 다정한 이세영x차은우 질투폭발

윤시윤이 이세영과 차은우를 질투했다.

7일 방송된 KBS '최고의 한방'에서는 현재가 우승과 엠제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승은 자판기가 돈을 먹자 화를 내며 기계를 친다.

지나가던 엠제이는 "내가 할 줄 안다"고 하며 기계를 두드리더니 음료수를 빼내준다. 이에 우승은 웃으며 좋아하고, 지나가던 그 장면을 목격한 현재는 두 사람을 질투한다.

현재는 지훈이 핑계를 대며 "알아서 한다더니.."라고 하며 두 사람에게 접근, 우승을 데리고 밥 먹으러 갔다.

/ bonbon@osen.co.kr

[사진] '최고의 한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