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경쾌한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07 2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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