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는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07 22: 21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서재원이 울먹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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