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시작 전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LG 류제국이 덕아웃에서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고 있다. / rumi@osen.co.kr
류제국,'빗방울이 굵어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7 18: 4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