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이름은'을 전시로 만나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07 15: 17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모나코스페이스에서 '너의 이름은.展' 오프닝데이 행사가 열렸다.
신경환 대표, 스나미 가즈키 프로듀서, 하라구치 에미, 강상욱 이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