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아만다 사이프리드, 육아 고충 토로 "모유 수유 대단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07 07: 58

엄마가 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트위터에 "모유 수유는 대단하다. 유아용 유동식도 그렇다. 아기에게 음식을 주는 일 자체가 대단히 놀라운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토마스 사도스키를 만나 실제 연인으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고 지난 3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딸을 기르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그의 딸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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