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잘했어, 김윤동'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6 22: 03

KIA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8회 2사 1,3루에서 나온 서동욱의 내야안타 때 결승점을 올리는 등 경기 막판 힘을 낸 끝에 5-3으로 이겼다.
승리를 거둔 KIA 김기태 감독이 김윤동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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