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적시타 김주찬,'확실하게 승리해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6 21: 43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 KIA 김주찬이 적시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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