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의 호수비에 미소짓는 임창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6 21: 04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KIA 임창용이 김주찬의 호수비로 이닝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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