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김보라,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절친 케미를 보였다.
6일 오후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라는 글과 함께 김새론, 김보라와 함께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새론, 김보라, 이수현이 다정하게 얼싸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습을 공개하며 절친 케미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 yjh0304@osen.co.kr
[사진] 이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