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운,'아쉬운 동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6 20: 21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KIA 정용운이 SK 나주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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