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6 19: 53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충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