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박수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그림은 싱그럽게 #마이팔레트#오늘의작품#거실에놔야지#오늘의싸인은#입술#쪽#아트클래스#힐링#화분대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진이 자신이 그린 식물 그림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상큼한 박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진은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