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프레스콜에서 배우 윤유선과 진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reamer@osen.co.kr
윤유선-진경, '다정하게 손잡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6 15: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