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더위를 나는 임지연의 사진을 게재하며 임지연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미니선풍기를 들고 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가, 장난스레 무표정한 분위기를 짓는 임지연의 극과극 매력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임지연의 근황 사진은 특유의 유쾌함을 빛을 발해 눈길을 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더위를 나는 법을 공개한 임지연의 밝은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지연은 현재 드라마 ‘모히또’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여주인공 소중희 역을 맡아 털털하면서도 경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에 매진 중이다./mari@osen.co.kr
[사진] 화이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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