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헤이즈 끌고 마마무·볼빨간 밀다..여전히 女人天下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06 06: 34

헤이즈가 음원 차트 독주 체제를 굳혔다. 
6일 오전 7시 기준, 헤이즈의 신곡 '비도 오고 그래서'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엠넷 차트, 소리바다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헤이즈의 새 앨범 '/// (너 먹구름 비)'의 수록 타이틀곡이다. 눈길을 끄는 건 더블 타이틀인 '널 너무 모르고' 역시 주요 차트 2위에 안착해 있다는 점. 

헤이즈는 '차트 복병'이 아닌 '차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마마무, 볼빨간 사춘기, 블랙핑크, 에이핑크, 수란, 트와이스 등과 음원 차트 내 여인천하를 이끌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앨범 재킷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