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정희, 수지+설현 합친 인기.."CF 60건 찍어"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7.06 00: 35

배우 서정희가 원조 전설의 CF 퀸으로 등극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20대 시절에서 달라지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자는 "지금의 수지와 설현을 합쳐놓은 인기"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는 "4~50편 정도 되는데 사실 공개 안 된 것도 많다. 미공개 포함하면 5~60편 했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 CF에서 선보였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해 감탄을 자아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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