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내야안타로 찬스 이어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5 20: 0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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