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5 19: 56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박동원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한화 배영수가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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