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오재원, '병살 플레이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5 19: 4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장원준이 kt 로하스를 투수앞 땅볼 병살로 오재원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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