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투런포를 허용하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5 18: 5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김태균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넥센 밴헤켄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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