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내 공을 받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5 18: 5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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