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마마무 문별 "방탄 진·빅스 켄 등과 92클럽 결성"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7.05 13: 41

걸그룹 마마무 문별이 아이돌 92클럽에 대해 밝혔다.
문별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이 속한 '92클럽'의 멤버를 언급했다.
이날 문별은 "저를 비롯해 EXID의 하니와, 방탄소년단 진, B1A4의 산들과 바로, 빅스 켄 이렇게 여섯 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방도 있다"며 "친구들이 너무 바빠서 요즘에는 전혀 못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열심히 글 남기는 친구는 누구냐는 말에 "지금은 조금 뜸해졌는데 진, 산들 두 친구"라고 답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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