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이 6인실 다다미방에 충격을 받았다.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북해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하나의 방 키를 건네는 가이드에 "스위트룸 아니냐"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에 6인실 다다미방을 확인한 용준형은 홀로 문 앞에 남아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방에 들어온 용준형은 용준형을 도와 방을 세팅하는 모습으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쌈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