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9회말 KIA 박진태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KIA 박진태,'이대로 끝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4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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