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이정후가 좌중간 3루타를 치고 3루로 슬라이딩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정후, '폭풍같은 3루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4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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