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한화 강승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4 20: 5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강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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