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장도연, 손담비 꺾고 '수트 끝판왕' 등극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04 20: 38

'스타그램' 장도연이 수트 끝판왕으로 선정됐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 마지막회에서 패션 에디터는 장도연을 보며 "수트 끝판왕'이라고 칭찬했다. 이 날도 장도연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도록 화이트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나왔다. 
반면 손담비는 난해한 패션으로 단추 끝판왕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그램'은 이 날 각 분야 뷰티 끝판왕을 선정하며 시즌을 마무리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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