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김재영 격려하는 포수 최재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4 19: 1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넥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김재영과 포수 최재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ae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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