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볼넷 아쉬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4 19: 08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허정협에게 볼넷을 내준 한화 선발 김재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drae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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