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태균의 우전안타 때 넥센 우익수 이정후가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draemer@osen.co.kr
이정후, '몸 날려봤지만 글러브 끝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4 1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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