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손동운, 리더 윤두준 생파 '깜짝 등장'..폭풍 의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04 18: 41

"사랑하는 두준 형 생일 축하합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생일을 위해 막내 손동운이 떴다.
4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페셜 V앱 'HAPPY DUJUN DAY'가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손동운이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했다. 그는 "사랑하는 두준 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고 직접 노래까지 불렀다. 

윤두준은 손동운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손동운은 "원래 기광 형이 올까 했는데 제가 왔다"며 리더 형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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