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생일을 맞아 전매특허인 '먹방'을 완성했다.
윤두준은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HAPPY DUJUN DAY'를 통해 어머니가 직접 만든 미역국 한 상을 받아들었다. 미역국에 겉절이, 돼지갈비찜, 호박나물까지 한 상 가득이었다.
윤두준은 10분 만에 공깃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그는 회사 사람들에게 "공깃밥 추가 되냐"고 물었고 뜨끈한 쌀밥을 새로 받았다. 생일을 자축하며 맛깔난 '먹방'을 완성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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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