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가 삼시오끼라는 별명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선호는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로 생중계된 '선호의 첫 V LIVE 병아리 날다'에서 "저때 당시에 카메라가 있는 줄 모르고 밥을 세끼 밖에 안준다고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평소에 많이 먹어서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하셨다. 어머니는 냉장고 좀 그만 먹으라고 한다. 많이 먹을 때는 피자 한판과 두조각을 먹는다. 고깃집에 가서 밥을 네, 다섯 공기정도 먹었다"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