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야기 나누는 김태형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4 16: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