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tvN 측 "'삼시-어촌4', '알쓸' 후속으로 8월 中 방송"

'삼시세끼-어촌편4'이 '알쓸신잡' 후속으로 방송된다.

tvN 예능국 관계자는 4일 OSEN에 "'삼시세끼 어촌편4'가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편성은 '알쓸신잡' 후속으로 8월중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삼시세끼-어촌편4'는 '삼시세끼-어촌편3' 멤버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합류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에릭의 경우, 지난 1일 배우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이라 그가 방송에서 풀어낼 러브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