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제이콥 배덜런, '즐거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3 12: 01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이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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