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티아라 지연 "컴백 힘들었다..활동 자체가 행복"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7.02 23: 13

티아라 지연이 최근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V라이브'에서는 티아라 지연의 눕방이 펼쳐졌다. 지연은 "6월에 티아라 앨범이 나왔는데, 활동 자체가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연은 "언니들도 나도 더 많이 준비하고 더 연습했다"고 말했다.  지연은 "오늘 마지막 방송을 했는데, 시간이 짧아 너무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연은 "이번에는 컴백 자체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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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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