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아쉬운 패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2 21: 15

박주영이 '우중혈투'서 '전설매치'의 주인공이 됐다.
FC 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서 전북 현대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6승 7무 4패 승점 25점으로 포항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밀려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경기후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