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만들어 내는 김신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2 20: 12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이승기가 서울 고요한에 붇잡혀 넘어지며 VAR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김신욱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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