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로 페널티킥 얻어낸 이승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2 20: 08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이승기가 서울 고요한에 붇잡혀 넘어지고 있다. VAR에 의해 페널티킥 판정이 주어졌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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