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톰 홀랜드와 감독 존 왓츠가 팬들에게 선물을 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한국 팬들에게 멋진 선물 받은 '스파이더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2 19: 14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