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조로증 환자 응원하는 뜻깊은 만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2 19: 08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톰 홀랜드가 국내 유일의 조로증 환자 홍원기(12) 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