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이승엽의 1루수 앞 땅볼때 SK 유격수 나주환이 2루에서 러프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나주환,'병살로 잡아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2 1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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