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듀2' 장윤정 "'사랑의 배터리' 내가 불렀으면 안떴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02 18: 39

 가수 장윤정이 홍진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장윤정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 "저 이후에 유일하게 등장한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불렀으면 '사랑의 배터리'는 뜨지 않았을 것이다. 홍진영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영은 칭찬을 아끼지 않은 장윤정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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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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