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김지현, '우승은 놓쳤지만 상금은 우리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02 16: 27

2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컨트리 클럽(파72/6379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5번째 대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공동 2위를 한 조정민과 김지현이 미소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