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서현 “소녀시대로 10년 활동..배우로는 신인”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7.02 16: 23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 측이 송혜교와 송중기 열애설을 보도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촬영장을 찾아 주인공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서현은 “서현이라는 이름으로 10년 동안 활동했다. 배우로는 신인이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본명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지현우는 “서현은 정말 현장에서 열심히 한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joonamana@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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